손혜원 문제박물관 기증으로 보여주면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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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초등학교 다닐 때쯤 통영시내 한가운데 자개장을 파는 가구점이 있었다. 장농하나에 5000만원쯤 했던 걸로 기억한다 그때 통영에 있던 우리집 33평 아파트가 그 정도 했으니 엄청나게 비싼거 였다. 그래서 아버지께 저렇게 비싼거를 누가사냐? 그리고 엄청 돈많이 벌겠다 라고 이야기를 했더니 저거 하나 만들려면 3~4명이 2~3년은 고생고생해서 만들어야 하니 인건비도 제대로 안나온다고 ..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사람정도만 할수 있지 돈벌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설명해 주셨던게 기억이난다. 그리고 얼마 후 그 시내에 있던 통영나전칠기 매장은 없어졌다. 조금 더 컸을 때 서울에 광고회사로 돈을 많이 번 여자가 돈을 대서 장인들의 명.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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